FEATURED PROJECT · GAME
퇴근 후 혼자 완성한 1인 인디게임 《마지막 불빛》
불이 사라진 도시에서 작은 빛을 이어 붙이며 집으로 돌아가는 퍼즐 어드벤처입니다.- Game Design
- Unity
- Pixel Art
PLAYABLE BUILD · 0.9.4빛이 닿은 곳만 길이 된다- 플레이타임
- 3–4시간
- 프로토타입
- 17회
- 플레이테스트
- 42명
- 완주율
- 81%
기획, 픽셀 아트, 사운드와 Unity 개발을 혼자 맡았습니다. 결과만 나열하는 대신 첫 실패에서 최종 규칙을 찾기까지의 판단을 기록했습니다.
지도 없이도 길을 기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처음 만든 버전은 미니맵을 따라가는 게임에 가까웠습니다. 화면을 보지 않고 표식만 좇는 플레이를 바꾸기 위해, 빛이 닿은 장소의 색과 소리가 잠시 남는 규칙을 설계했습니다.
관찰 → 빛의 흔적 → 공간 기억빛을 자원이 아니라 선택의 언어로
랜턴을 오래 켜면 길은 선명해지지만 멀리 있는 존재에게 위치가 드러납니다. 플레이어가 안전과 탐색 사이에서 스스로 리듬을 만들도록 밝기, 잔상 시간과 소리의 범위를 함께 조율했습니다.
밝기 4단계 · 잔상 6초 · 소리 반경 연동42번의 플레이 기록에서 찾은 마지막 규칙
완주에 실패한 지점을 세션별로 겹쳐 보고, 길을 잃는 순간보다 다시 방향을 찾는 순간을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튜토리얼 문장은 절반으로 줄이고 환경의 빛과 소리로 규칙을 설명했습니다.
완주율 54% → 81%CORE MECHANICS
설명보다 먼저 이해되는 세 가지 규칙
OUTCOME
플레이어가 스스로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81%
- 최종 빌드 완주율
- 4.6 / 5
- 분위기·몰입도 평가
- -37%
- 튜토리얼 문장 감소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다시 시도하고 싶은 단서를 남기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